167년 역사동안 지멘스 란 기업명은 “발명의 천재”, “명확한 세계관”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객의 요구에 열려있는 귀” 등의 동의어로 불리어 왔습니다.
지멘스는 1847년 독일 베를린에서 WERNER VON SIEMENS에 의해 전신건설회사로
시작되어 이후 5대에 걸쳐 독일의 대표적인 콘체른(KONZERN:대규모기업진단)이면서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독일의 기술을 넘어 산업, 에너지, 헬스케어,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멘스 가전은 1906년 진공청소기의 전신이 DUST SUCTION PUMP를 개발하여
진공 청소기의 시대를 열었듯, 167년 동안 가전산업의 선구주자로의 위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지멘스라는 이름은 가전기술의 수많은 첨단 핵심기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전사업 파트는 앞으로도 항상 고객 여러분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